프랑스어 문법

프랑스어 대과거 시제(Plus-que-parfait)

Juwon Park 2024. 6. 15. 18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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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by Alexis Brown on Unsplash

 

🇫🇷 프랑스어 대과거 시제 완전 정복! (Plus-que-parfait) 🇫🇷

 

안녕하세요! 오늘은 프랑스어의 매력적인 시제 중 하나인 대과거(Plus-que-parfait)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. 대과거는 과거에 완료된, 즉 과거보다 더 이전에 일어난 일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. 과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대과거, 함께 정복해 볼까요? 😉

 

1. 대과거 시제의 형태

 

대과거 시제는 조동사(avoir/être)의 반과거형 + 과거분사(participe passé) 형태로 구성됩니다.

  • Avoir + 과거분사: 대부분의 동사
  • Être + 과거분사: 재귀동사,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, 상태 변화 동사

 

주어 Avoir (반과거) Être (반과거)
J' avais étais
Tu avais étais
Il/Elle/On avait était
Nous avions étions
Vous aviez étiez
Ils/Elles avaient étaient

 

2. 대과거 시제의 의미

 

대과거는 과거의 특정 시점보다 이전에 완료된 일을 나타냅니다. 주로 복합과거 또는 반과거와 함께 사용되어 두 사건의 선후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.

예시:

  • J'avais déjà mangé quand tu es arrivé(e). (쟈베 데쟈 망줴 껑 뛰 에 아히베) - 네가 도착했을 때 나는 이미 먹었었다.
  • Nous étions partis avant qu'il ne pleuve. (누제띠옹 빠흐띠 아벙 낄 느 플뢰브) - 우리는 비가 오기 전에 떠났었다.

 

3. Avoir + 과거분사 활용 연습

 

다음 문장들을 대과거 시제로 바꿔보세요.

  • Je mange une pomme. (쥬 망쥬 윈 뽐므) - 나는 사과를 먹는다. -> J'avais mangé une pomme. (쟈베 망줴 윈 뽐므) - 나는 사과를 먹었었다.
  • Ils finissent leurs devoirs. (일 피니쓰 뢰흐 드부아흐) - 그들은 숙제를 끝낸다. -> Ils avaient fini leurs devoirs. (일자베 피니 뢰흐 드부아흐) - 그들은 숙제를 끝냈었다.

 

4. Être + 과거분사 활용 연습

 

  • Elle va à l'école. (엘 바 알 레꼴) - 그녀는 학교에 간다. -> Elle était allée à l'école. (엘레떼딸레 알 레꼴) - 그녀는 학교에 갔었다.
  • Nous nous levons tôt. (누 누 르봉 또) - 우리는 일찍 일어난다. -> Nous nous étions levés tôt. (누 누제띠옹 르베 또) - 우리는 일찍 일어났었다.

 

5. 과거 완료 표현 연습

 

대과거는 과거 완료를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.

예시:

  • Quand j'ai ouvert la porte, le chat était déjà sorti. (껑 줴 우베흐 라 뽀흐뜨, 르 샤 에떼 데쟈 쏘흐띠) - 내가 문을 열었을 때, 고양이는 이미 나가 있었다.
  • Ils avaient fini de manger avant que nous arrivions. (일자베 피니 드 망줴 아벙 끄 누자히비옹) - 그들은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먹는 것을 끝냈었다.

 

마무리

 

프랑스어 대과거 시제, 어렵지 않죠? 😉 꾸준히 연습하면 여러분도 프랑스어로 과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! Bonne chance! (본 샹스!) 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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